[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농구천재' 허재가 "실은 숨어서 노력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허재는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숨어서 운동을 많이 했다. 다른 선수들과 놀 것 다 놀고, 집에 가서 혼자 슛 연습을 했다. 내가 야비할 수 있는데, 그 선수는 피곤해서 잘 것이고 난 끝까지 운동할 거라 계산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능력 100% 중 선천성은 10~20%이고, 나머지는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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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는 농구팀 감독으로서 "히딩크 감독을 롤모델 삼아서 만나야겠다 싶어 만났었다. 그 사람만의 캐릭터 자부심 있더라"고 말했다.

또 최근 농구의 인기가 떨어진 점에 대해 "제일 중요한건 선수들이 팬이 생길 수 있을만큼 기술 향상 시켜야 한다는 것"이라면서 "스타 플레이어들이 자꾸 나와야 관중들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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