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2분기 매출액은 1627억4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8%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211억5500만원으로 전년비 2.6%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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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고지혈증 치료제나 항혈전제 등 전문의약품 매출과 원료의약품 수출증가로 매출이 늘었다"면서 "환율상승으로 인한 원가상승이 영업이익 감소요인"이라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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