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경찰서는 인적이 드문 충남 아산시의 한 시골길에서 주부 박모(46)씨의 뒷덜미를 때려 쓰러뜨린 뒤 금목걸이와 반지, 현금 등을 빼앗은 몽골국적의 A(26)씨를 붙잡아 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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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06년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한 뒤 특별한 직업이 없이 지내왔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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