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는 81억7300만 달러 흑자
대전·충남 지역의 상반기 수출실적이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부(지부장 한기호)에 따르면 2009년 상반기 대전충남지역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7%가 준 177억9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도 전년 대비 419% 줄어든 96억2400만 달러로 감소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대전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6% 줄어든 12억3600만 달러, 수입은 211% 적어진 11억1000만 달러로 1억2600만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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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출이 240% 줄어든 165억6000만 달러, 수입이 438% 감소한 85억14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80억4700만 달러의 흑자를 이뤘다.
무역협회 대전충남지부 관계자는 “상반기 세계 경기침체와 함께 대전충남지역 수출실적도 크게 줄었다”며 “하반기엔 반도체 등의 산업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전반적인 수출이 다소 회복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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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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