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가 지난 3월 국내외 시장에 출시한 첫 240Hz LCD TV 제품(모델명:LH40)이 출시 5개월만인 22일 판매량 15만대를 돌파했다.


LG전자의 240Hz 라이브스캔 기술은 ‘백라이트 스캐닝 (Backlight Scanning)’을 통해 1초에 60장인 방송신호를 받아 1초에 240장의 영상을 구한다. 이를 통해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화면의 잔상을 없앴다.

국내서는 4만5000대 가량 판매됐다. 같은 크기의 120Hz LCD TV 보다 10% 가량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이달에만 1만5천대가 판매돼 월 판매량 2만대도 넘어설 전망이다.

AD

LG전자는 시장 주도권 강화를 위해 10만 대 1의 명암비를 갖추고 디자인을 강화한
42, 47인치 신제품(모델명:LH50)도 이달말 출시한다.

이우경 LG전자 한국지역본부 HE마케팅팀장은 “연말까지 20여개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여 240Hz LCD TV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