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유승호가 '1318알자알자플러스'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20일 노동부는 "연소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권익침해 예방을 위해 진행 중인 '1318알자알자플러스'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유승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또 홍보대사 유승호를 주인공으로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를 구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을 드라마 형태로 제작한 교육 영상물을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노동부측 한 관계자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여주인공과 유승호가 호흡을 맞춘 영상물은 여름 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를 하려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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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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