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나흘만에 반등했다.


15일 오후 2시30분 현재 (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8월 인도분 가격은 배럴당 2.02달러(3.4%) 상승한 61.54달러로 마감했다. 지난달 4일 이후 가장 큰폭의 상승세다.

미국의 각종 경제지표가 경기 회복 기대감을 심어준 데다가 원유 재고 감소 소식이 더해지며 나타난 결과다.
더욱이 미국 달러화 약세도 호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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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280만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EIA는 또 휘발유 재고는 150만배럴 증가했고, 디젤유 및 난방유 등의 정제유 재고는 60만배럴 늘었다고 덧붙였다.

시장의 전망치 대비 원유 재고 감소량은 많았으나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 증가분은 적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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