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럭' 권오남 사장 패션쇼서 적극 홍보나서
최근 늘어나고 있는 몽골 관광객들에게 세븐럭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서 직접 참가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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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올해부터 몽골인 관광객 비중이 늘고 있어 보다 다양하고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었다"며 "일본, 중화권 관광객은 물론 아시아 전역의 관광객들을 상대하는 만큼 향후 더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패션쇼 동안에는 세븐럭 카지노가 별도로 소개되기도 했다. 패션쇼 자체의 인지도가 높은 만큼 세븐럭 카지노 홍보효과도 높을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몽골 이외에도 중국, 러시아, 헝가리 등 각국에서 200명 이상의 패션업계 관계자 및 몽골 정재계, 언론문화예술계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이날 행사에 참여했다.
이미 몇 차례 패션쇼를 방문한 적이 있는 권 사장은 저명인사들을 직접 만나 세븐럭 고객 유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밖에도 몽골 대외투자무역청을 방문하고 현지 광산개발기업을 방문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향후 한국방문 가능성이 높은 아시아국가들을 상대로 세븐럭을 집중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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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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