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7일부터 지속된 주요 기관 인터넷사이트에 대한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방식의 사이버테러에 대한 비공개 회의로 국정원이 현안에 대해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국정원 측은 비공개 긴급간담회를 마친 뒤 오전 9시부터 열리는 한나라당 주요 당직자회의에 참석, 사이버테러 피해 현황과 대책에 대해 보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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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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