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로' 열차가 역에서 정차하면서 기다리던 승객을 태우지 않고 그대로 출발한 일이 벌어졌다.
3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7시경 서울 용산역에서 온양온천ㆍ신창행 누리로 열차가 승강용 발판 이상으로 승객 15~30명을 태우지 못한 채 그대로 출발했다.
코레일은 열차를 타지 못한 승객들에게 환불 및 열차 수송 등 조치를 했으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누리로 열차는 TEC(Trunk Iine EIectric Car) 약자로 간선좌석형 전기동차(시속 150km)다. 지난달 1일부터 서울-신창 구간을 약 1시간 20분 정도의 소요시간으로 운행하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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