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배우 구혜선이 작가에 이어 화가로 변신했다.



구해선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개인전 '탱고'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구혜선은 "소설 '탱고'를 쓰면서 그린 일러스트들과 '탱고'에 어울린 만한 그림들을 틈틈히 그려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주로 추상적인 선으로 표현되거나 여성의 누드를 형상화했다고 전했다.



또 구혜선은 "F4 멤버들과 연락하며 간간히 안부를 묻는다"며 "착한 친구들이라 전화와서 (서로) 안부를 묻고는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그 친구들이 바빠서 따로 자주 보지는 못하고 있다. 다들 바쁜데 나만 한가해서 그림을 그린다. 그 친구들이 다른 활동하는 것을 보면서 축하해주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구혜선 개인전 '탱고'의 수익금은 '위드(WITH)' 캠페인의 기금으로 모아 주위의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시기간은 이달 2일부터 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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