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상헌)은 검색 포털 사이트 네이버가 '북리펀드'의 활성화를 위해 영풍문고, 리브로와 제휴를 맺고 북리펀드 장소를 전국 리브로 및 영풍문고 매장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1닐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 따라 이달부터 북리펀드 지정 도서의 반환 장소가 기존 교보문고에서 영풍문고와 리브로, 그리고 지난 4월 협약식을 진행한 보광훼미리마트로 확대됐다.

또한 북리펀드 선정 도서 구입은 어디에서나 할 수 있어 일상 생활에서도 손쉽게 책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북리펀드 캠페인은, 매달 선정 도서를 읽고 반납한 이용자들에게 구입한 책값의 절반을 돌려 주고, 도서는 전국 130여개 네이버 마을도서관과 '책 읽는 버스'를 통해 산간벽지의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북리펀드 시행 후 지난 10개월 동안 약 1만5000여권의 책이 반납돼 산간 벽지의 마을도서관에 기증됐다.

이와 함께 북리펀드 지정 도서 선정 방식도 달라졌다.

지금까지는 매달 한국출판인협회에서 40권을 지정해 주는 방식이었지만 1일부터는 이용자가 네이버 북리펀드 캠페인 페이지(http://bookcampaign.naver.com/bookrefund/BookRefund.nhn)에서 다음달 북리펀드 대상 도서 선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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