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30일 온두라스의 군사 쿠데타를 강력 비난하고 추방당한 마누엘 셀라야 전대통령을 아무 조건없이 즉각 권좌에 복귀시킬 것을 요구했다.
유엔은 이날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의안을 채택, 유엔의 192개 회원국들이 온두라스에서 셀라야 전대통령이 아닌 정부를 인정하지 말도록 촉구했다.
유엔 결의안은 각국에 법률적 의무를 부여하는 것은 아니다.
셀라야 전 대통령은 유엔 총회에서 각국 대표들로부터 박수 갈채와 함께 환영을 받았으며 "유엔의 역사적인 결의안에 감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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