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 쉽지 않아 추가 하락 없을 듯

국채선물이 지리한 횡보장에서 급락세로 돌아섰다.

[표] 국채선물 차트

<제공 : 삼성선물>

30일 오후 1시43분 현재 채권선물시장에서 9월만기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1틱 하락한 109.56를 기록하며 5일 이평선에 겨우 턱걸이 중이다. 이날 국채선물은 11틱 상승한 109.78로 개장해 산업생산 발표 부담으로 109.70을 중심으로 등락을 오갔다.

하지만 오후 1시30분 통계청이 발표한 5월 광공업생산지수가 전월비 1.6%증가, 동월비 9.0%감소로 나오면서 급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같은시간 개인과 투신이 각각 3345계약과 2867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이 6084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한 증권사 채권딜러는 “전월대비로 개선되는 모습이 보임에 따라 경기가 단기적으로 바닥을 찍고 있다는 시그널을 보였다”며 “이제 문제는 최근 매수에 가담했던 증권사들이 포지션을 꺾겠느냐인데 쉽지않아 보여 크게 밀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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