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경제지표발표 트리거가 될지 주목< NH선물 >
<예상레인지> 109.35~109.85
전일 국채선물시장은 산업생산 발표를 앞두고 조심스러운 스탠스를 유지. 외국인은 지속적으로 매수로 대응. 장 막판 증권/선물 환매가 가격 상승을 유발. 종가는 전일대비 20틱 상승한 109.67.
외국인은 4거래일 동안 1만5천계약 이상 매수하면서 외국인이 채권을 얼마나 더 매수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음. 현물쪽에서도 장기물을 담는 모습이 보임.
거래량은 또 다시 5만계약을 하회하면서 투자자의 매매의욕이 크게 저하된 것을 확인. 미결제증가도 빠르게 증가하지 않아 시장분위기가 침체될 우려. 외국인이 매수 우위로 나오고 있지만 국내기관들은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가운데 보수적인 쪽에 가까이 있어, 분위기 쇄신을 위한 모멘텀이 필요.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아직은 금리인상을 피해야 한다는 지적에 공감한다면서 감세정책의 기조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힘.
미국채가격은 중국이 미국 달러화에 지지를 보내고 월말에 따른 매입이 증가하면서 가격 상승. 뉴욕증시는 금주 발표 예정인 경제지표에 대한 기대와 윈도드레싱 효과로 상승 마감.
금일 발표 예정인 산업생산이 시장에 활기를 넣어줄 수 있을지 관건. 시장은 5월 광공업생산이 전월보다 다소 주춤할 것으로 전망. 그러나 경기회복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큰 틀은 변함없는 것으로 보임. 금일 경제지표 발표가 시장에 트리거로 작용할지 주목.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