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하반기에 일부 조정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는 중장기적으로 아시아지역 투자 관점에서 적절한 투자시기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pos="L";$title="";$txt="";$size="161,151,0";$no="200906241635565106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휴 사이먼(Hugh Simon) 하몬사 대표(사진)는 24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2009 동부 차이나 컨퍼런스'에서 "향후 조정이 있더라도 풍부한 유동성 및 실질 경제성장을 지속시키는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있어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홍콩, 상해, 심천, 대만 시장을 합친 총 시가총액 규모는 약 5조 달러, 일일 거래대금은 약 163억 달러에 이른다"며 "전세계 시장 중 중국시장이 장기적으로 성장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국가임을 인지하고 향후 중국 시장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이 현 시점의 시장조정을 성장경제에 진입하기 위한 적극적인 기회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이먼 대표는 또 "중국의 4조위안 규모의 선제적인 경기부양책과 통화정책 완화는 소기의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판단한다" 면서 "실물경제의 회복은 2010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단, 중국의 주가지수를 따르기보다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는 개별종목에 장기간 투자할 것을 권고했다.
그는 중국이 경기부양책을 쓰고 있는 주력 산업에 대한 투자를 염두에 둘 것을 권하며, 정부 보조금 확대에 따른 태양열 에너지와 풍력관련 업종을 수혜주로 꼽았다.
한편, 투자그룹 하몬은 아시아지역 주식 투자에 특화한 운용사로 지난해 7월 동부차이나 증권투자신탁 제1호의 투자자문을 시작했다.
하몬사가 자문으로 있는 동부자산운용의 '동부차이나증권투자신탁제1호'는 현재 펀드 평가사 제로인 기준 3개월 1% 6개월 3% 1년 7%로 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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