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흩뿌리면서 선선했던 날씨가 점차 맑아지며 오늘(18일) 낮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어제보다 6도가량 높아 무덥겠지만, 주말부터는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우리나라를 가리고 있는 짙은 구름이 점차 빠져나가며 차차 맑아질 것"이라고 18일 예보했다.
오늘 서울 경기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점차 개면서 더워질 것으로 보인다. 서해안에는 안개가 짙게 끼고 대전은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강원도는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지만 동해안의 낮기온은 오늘보다 4~5도가량 높아질 전망이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대구 31도, 진주 30도 호남지역 30도 안팎 등으로 대체로 무덥겠다.
주말부터는 장마가 시작될 전망이다. 금요일인 19일부터는 중부지방에서 비가 시작돼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일요일까지는 남부지방에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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