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노 가오루(與謝野馨) 일본 재무·금융·경제 재정상은 미국 달러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요사노 재무·금융·경제 재정상은 이날 도쿄의 한 컨퍼런스에서 "미 국채와 달러에 대한 일본의 확신은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면서 "기축통화로서의 달러의 지위도 신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이같은 발언은 미국 재무부의 4월 자본수지(TIC) 발표 후 나온 것으로, 4월 외국인들의 미국 자산 매입 증가세는 더욱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요 미 국채 보유국들이 보유 규모를 줄인 데 따른 것이다. 일본의 4월 미국채 보유 규모는 전월 대비 8억달러 감소한 6859억달러를 기록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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