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일 심포지엄과 복지한마당, 비보이 공연 등 열어 복지 분위기 확산

오는 12,13일 광진구에 가면 복지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12,13일 ‘희망을 꿈꾸는 행복한 복지광진! 함께 이뤄가요!’라는 주제로 '광진복지한마당과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심포지엄'을 연다.

광진복지한마당과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심포지엄은 민간과 단체·공공기관의 복지관련 시책과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12일 첫 날은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광진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민·관이 협력해 사회복지서비스의 효과적인 제공 방법을 논의하고 지역의 복지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2005년 11월 구성돼 2007년 8월부터 10개 실무 분과로 나뉘어 활동 중이다.

심포지엄은 우수한 다른 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초청해 강연을 듣고 실무분과별로 광진 한가족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발표하는 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광진한가족사업은 광진구와 광진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공동 추진하는 민·관협력사업으로 지역내 상점·학원·극장·기업체·개인이 자율적으로 기부(물품 또는 서비스)에 참여한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돕고 또 도움을 주는 이웃은 칭찬하고 격려해 나눔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둘째날인 13일에는 롯데백화점 스타시티점 앞 광장에서 10개 실무분과와 보건·복지 기관, 단체가 참가해 홍보와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복지한마당’행사가 진행된다.

복지한마당은 볼거리마당과 홍보마당, 체험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볼거리마당은 광진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의 ‘스포츠댄스’ 공연과 광진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팀의 비보이, 걸스힙합 등 신나는 무대로 구성된다.

또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깜찍한 방송댄스가 축제분위기를 한껏 북돋울 전망이다.

홍보마당은 장애인차별금지법, 영유아 보육 프로그램, 여성의 삶 사진 전시, 사회적 돌봄서비스, 폐의약품 수거와 약물 오남용 방지, 아동·청소년 인권 등 각각의 홍보부스를 통해 사업의 취지와 효과 등을 설명하며 복지사업에 대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마련된다.

체험마당에는 골밀도와 체성분,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등을 검사할 수 있는 건강부스와 성평등지수 체크, 일자리 상담,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어르신 정신건강검사, 헌옷 리폼, 미술치료, 심리검사, 가훈쓰기, 자가발전 자전거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부스로 꾸며진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복지협의체의 내적 역량이 강화되고 아울러 민과 관이 복지한마당을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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