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업무택시제 지역내 공공기관, 기업체 등 이용홍보 박차!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택시 출장”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서울시내 교통 혼잡과 대기오염 완화 효과를 위해 2006년도부터 추진해온 업무택시제를 최근 택시업체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지역내 공공기관 기업체 교통수요관리대상 시설물 등에서 활발히 이용해 줄 것을 적극 당부하고 있다.
구청 직원들은 특별한 일이 아니고선 관용차가 아닌 택시를 이용하고 있다.
구청과 콜택시 회사가 계약을 맺고 '업무택시제'를 도입했기 때문인데 이용요금은 전용카드로 결제한 후 월별로 후불 정산해 편리하다.
이처럼 업무택시제는 업무 출장시 또는 고객 접대시 승용차 대신 콜택시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관공서 뿐 아니라 민간기업체에서도 많은 이점이 있다.
기업의 경우 승용차 운행때보다 유류비 인건비 등 비용절감과 시간 단축, 주차문제 해소 이점이 있고, 택시회사의 경우 안정적 수입으로 경영난을 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pos="C";$title="";$txt="업무택시 이용을 홍보하는 동작구청 직원들";$size="550,412,0";$no="200906080753336998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특히 업무택시에 참여하는 기업체에는 교통유발부담금을 최대 30%까지 감면해 주는 이점이 있다.
실제 참여중인 태평백화점의 경우 올 2200여만원 감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는 그동안 중소기업과 대규모 점포 등 기업체에 업무택시 홍보 전단지와 가두 캠페인을 적극 펼쳐왔으며 동작구 상공회가 주관하는 각종 기업 관련 모임 시 업무택시 이용을 적극 당부해 왔다.
그 결과 현재 KT동작지사, 태평백화점, 한양전설 등 민간기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용건수도 6만8000여건이 넘는 실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올 해는 모범운전자회 바르게살기운동 자원봉사자 등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강화해 더 많은 참여기업체를 유치할 예정이다.
김우중 구청장은 “업무택시제는 차량구입비와 기사 인건비, 유류비 등이 들지 않고 부족한 주차 공간 문제도 해결할 수 있으며 택시와 택시기사에 관한 정보가 콜센터에 의해 관리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고 이용을 당부했다.
또 “서울시내 교통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방면에 효과가 있는 업무택시제를 보다 많은 기업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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