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배우 윤태영이 촬영을 위해 수술까지 미룬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5일 드라마홍보사 맥(M.A.C)측에 따르면 최근 슬라이딩 장면을 촬영하던 윤태영은 왼쪽 무릎 연골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수술이 결정됐다.

이런 부상은 주로 운동 선수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부상이라는 것이 의료진의 설명이다. 그동안 완벽한 야구 선수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윤태영이 얼마만큼 노력했는 지 알 수 있는 부분인 것.

하지만 윤태영은 드라마의 촬영이 모두 끝나고 나서 수술을 받겠다고 밝혀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진통제를 먹으며 절뚝거리는 와중에서도 특유의 활발함으로 스태프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2009 외인구단'은 1980년대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이현세 작가의 만화 '공포의 외인구단'을 현재에 맞는 시대적 설정과 캐릭터로 각색해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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