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겨울연가''가을동화' 등으로 한류열풍을 이끈 윤석호 PD가 '2009 서울관광대상' 최고 공로자상을 수상한다.

서울시는 30일 "최고 공로자, 서울관광 언론인, 서울관광 연예인, 관광상품, 관광기업, 온라인 분야, 컨벤션, 관광서비스 등 총 8개 부문의 수상자로 '겨울연가'의 윤석호 PD 외 17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윤석호 PD는 드라마 '가을동화' '겨울연가' 등 계절 시리즈물로 아시아는 물론 세계 각지에서 큰 인기를 끌어 서울을 널리 알렸다는 공로로 최고 공로자상을 받게 됐다.

아태 도시 관광 최고 공로자에는 마카오를 아시아 최고의 도시로 변화시킨 에드먼드 호 마카오 행정장관이, 최우수 서울관광 언론인에는 박기태 반크 단장이 뽑혔다.

또 인기 서울관광 연예인에는 한류스타 류시원과 일본에서 한국화장품 전도사로 유명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겸 방송인 잇코(본명 도요타 가즈유키)씨가 수상한다.

한편 이번 서울관광대상 시상식은 다음달 4일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서울관광포럼 중 열릴 예정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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