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유·소아를 중심으로 수두발병이 증가하고 있어 질병관리본부가 보호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수두는 가려움증을 동반한 수포가 전신에 퍼지는 증상을 수반하며, 전염력이 매우 강한 2군전염병이므로 수두가 발병하면 어린이는 유치원, 학교 등 단체시설에 가지 않고 집에서 안정을 취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19일 "유아(생후 12~15개월)의 경우 예방접종을 맞으면 수두 예방이 가능하고, 감염이 될 경우에도 중증 감염을 피할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해 예방접종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정부는 올 3월부터 수두, 홍역 등에 대한 필수예방접종 비용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며,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할 경우 필수예방접종비용 중 약 30% 가량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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