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개선·기술적흐름 약화, 외인 매도로 돌아섰나
국채선물이 소폭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전거래일에 이어 순매도세로 돌아선 가운데 저가매수세가 들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오전 9시10분 현재 채권선물시장에서 3년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틱 상승한 111.07로 거래중이다. 이날 국채선물은 10틱 하락한 110.95로 개장한 바 있다.
같은시간 투신이 2140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증권 또한 171계약 순매수세다. 반면 외국인이 1225계약을 순매도중이다. 개인 또한 1009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한 선물사 관계자는 “지표개선에 따라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환율이 안정을 찾고있다”며 “기술적흐름 또한 약화되고 있어 조정흐름이 이어질 듯 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단기 급등 후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상승폭은 제한적일 듯 하다”며 “외인 매매동향에 유의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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