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윤미";$txt="";$size="504,354,0";$no="200904172231370207641A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탤런트 이윤미가 가슴으로 낳은 아이 13명의 엄마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윤미는 5일 자정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해서 남아메리카 아이티를 최근 방문했고, 눈이 맑은 아이 한명을 후원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윤미는 그동안 컴패션을 통해서 봉사활동을 벌이는 한편,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을 한 명, 한 명 후원해오면서 지금까지 13명을 거두게 됐다.
이윤미는 "아이티는 전세계에서 빈곤한 국가중에 하나로 그곳에 아이들은 질병과 배고픔에 시달리고 있다"며 "아이들이 먹을게 없어서 진흙을 구워서 식량으로 사용하고 있고, 이 마저도 돈주고 사먹어야하는데, 돈이 없는 아이들은 굶어야 한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자녀계획에 대해서 "앞으로 많이 낳고 싶다며, 결연하는 아이들도 앞으로 더욱 늘여서 부자 엄마가 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윤미 일문일답
-아이티를 직접가보니까 어땠는가
▲그곳에 아이들은 먹을 것이 없어서 진흙을 구워서 식량으로 먹고 있고, 그것도 돈주고 사먹는 아이들도 있다. 일주일에 5끼 밖에 못 먹는 아이들도 많았다. 컴패션으로 후원하는 아이들도 잘 못 먹었다. 힘겹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이들이 많았다.
-아이들 보니까 어땠는가
▲ 정말 그 아이들은 많은 것들중에 한가지만 갖고 있어도 즐겁게 생활하는데, 우리는 한가지만 없어도 힘들어한다. 아이들을 보고 반성 많이 했다. 그 힘든 역경을 이겨내고 아이들이 꿋꿋하게 자라줘서 좋다.
-아이티에서 한명 후원한다던데
▲아이티에 도착해서 너무 맑고 초롱초롱한 아이가 있었다. 우리말도 금새 따라하는 아이였는데, 그 쪽 선생님들에게 후원자가 있냐고 물었고, 아직 없다고 해서 제가 후원하게 됐다.
- 결혼 3년차에 아이가 13명?
▲13명의 아이들의 엄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아이들은 잘 먹지도 못하고 장난감도 갖지 못하고 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아이들에게 후원해도 좋을 것 같다. 아이들에게 편지도 쓰면서 사랑을 전해주면 좋아할 것 같다.
-결혼 3년차인데 진짜 엄마가 되고 싶지 않나
▲ 제 아이도 낳고 싶다. 내년 어린이 날 때는 후원하는 아이들이 더욱 늘어날 것 같다. 앞으로 제 아이도 많이 낳을 것이고, 후원하는 아이들도 많아져서 부자 엄마가 되는게 꿈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