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들이 중국 노동절(5월 1일~3일)과 일본 골든위크(5월 1일~5월 5일) 등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관광객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개최한다.

신한은행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3일까지 명동일대에서 신한은행 이동점포인 ‘뱅버드’를 운영, 외국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환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사은품도 제공한다.

일본어와 중국어로 된 환율 우대쿠폰도 10일까지 명동 인근 상점과 주요 호텔 로비 등에 비치할 계획이다.

외환은행도 대한항공과 업무 제휴를 맺고 일본인 관광객 대상 환율우대 행사를 개최한다.

대한항공을 이용해 일본에서 출발한 국제선 탑승권을 소지한 일본인 관광객이 일본 출발후 7일 이내에 일본엔화를 원화로 환전하는 경우 전 지점에서 환전 수수료 50%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이다.

대한한공 일본지역 홈페이지에 등재된 기념품 교환권을 소지하고, 외환은행 명동지역 지점인 본점 영업부·명동지점·소공동지점을 방문해 10만엔 이상 환전하면 ‘한국전통문양 책갈피’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관광객들은 1일부터 인천국제공항지점에서 환율 우대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