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수주ㆍ영업이익은 줄어

대우건설은 1분기 경영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 1조5409억원의 매출액을 올려 전년동기(1조3027억원) 대비 18.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540억원으로 전년동기 597억원보다 9.5% 감소했다. 세계경기 침체로 신규수주도 2조3097억원으로 10.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국내외 건설시장 침체로 1분기 신규수주가 줄었지만 주요 건설사들에 비해서는 양호한 실적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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