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등 IT·통신주 등 투자유망<대신證>
"횡보장이 오히려 기회다. 역발상전략으로 이익모멘텀이 높은 주식을 적극적으로 사 모을 때다"
양해정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10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횡보국면의 포트폴리오전략'이라는 주제의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경기 바닥이 확인되지 않고, 바닥에 대한 인식시점도 점차 지연되고 있어 시장의 추세적인 상승이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지만 오히려 현 시장의 높은 변동성과 기업이익에 대한 불확실성을 이용해 이익에 대한 가시성이 높은 업종과 종목위주로 매매에 나설 것을 제안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12개월 예상 이익증가율이 높은 IT, 산업재(조선, 기계), 통신서비스 업종에 대한 투자를 적극 권유했다.
특히 IT업종에서 삼성전자의 경우 최근 이익추정치의 변동계수가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하반기 기업이익 성장에 대한 신뢰가 상승하고 있다는 것. 즉, 삼성전자의 추가적인 상승이 기대되는 부분이라는 설명이다.
양 애널리스트는 "지난 3분기와 4분기 추정치와 실적치의 괴리가 컸던 부분이 오류를 통해 수정됐을 가능성이 높고 환율효과에 이익증가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4분기 실적호전주의 경우, 올들어 지난 6일까지 평균적으로 주가가 9.3% 상승하여 같은 기간 6.2% 하락한 코스피지수와 비교할 때 매우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대신증권이 투자유망주로 꼽은 1분기 실적호전 예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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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탑 기자 hang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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