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북한의 군통신 차단과 관련, 9일 “정부는 인내심을 가지고 대응 하고 있지만 북한이 유감스런 조치를 하는 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은 이 날 성명을 발표해 “상호존중 정신을 바탕으로 긴장완화 를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오늘 오후 우리측으로 입경할 242명에 대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또 "예정된 시간에 (이들이) 내려오도록 북한에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전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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