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0원~1580원선까지 급등락 가능
환율이 또 다시 상승하고 있다.
전일 모처럼 큰 폭으로 하락한데 대한 기술적 반발이라는 분석이 시장참가자들 사이에서 아직까지는 지배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언제든지 1550원에서 1580원선까지 등락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4일 9시30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6.60원 상승한 1569.00원으로 거래중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7.6원 상승한 1560.00원으로 개장한 바 있다. 장초반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1570원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며 “전일 매도에 대한 숏커버성 물량인지는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1550원에서 1580원까지는 언제든지 움직일 수 있는 장”이라며 “다만 추세적으로는 강해질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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