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구혜선의 부상으로 결방돼 긴급 편성된 KBS2 '꽃보다 남자' 스페셜이 MBC '에덴의 동쪽'에 밀리며 1위 자리를 내줬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에덴의 동쪽'은 25.9%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일 25.6%에 비해 0.3%포인트 높은 수치다.

반면 '꽃보다 남자'는 지난 24일 방송분이 33.2%의 전국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스페셜 방송은 그보다 10%포인트 이상 급락하며 21.8%를 기록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김수현 스페셜은 1, 2부 각각 5.1%와 12.8%를 기록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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