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는 오후 시간대의 고객 공략을 위해 간식메뉴인 '스위트 머스터드 스낵랩'과 '스낵타임 세트'를 출시했다.
한국맥도날드 측은 "경기불황으로 외식이 줄고 있지만 오후 시간대 간식을 즐기는 고객 수요는 여전히 많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낵랩은 부드러운 치킨을 야채와 함께 또띠야로 감싼 신개념의 간식 메뉴로 지난해 10월 매콤한 '스파이시 치킨 스낵랩'이 선보인 이후 이번에는 달콤한 '스위트 머스터드 스낵랩'을 선보이게 됐다. 단품 가격은 1700원, 음료를 포함한 세트 메뉴는 2600원이다.
또한 한국맥도날드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를 스낵타임으로 설정, 스낵랩, 맥플러리, 맥너겟, 후렌치 후라이와 음료로 구성된 스낵타임 세트 4종을 선보인다. 음료는 아메리카노 커피 또는 청량음료를 선택할 수 있다. 각 세트 가격은 2600원이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스낵타임 보너스 카드를 발급, 매장에서 스낵세트를 1회 구입 시마다 스탬프를 찍어주는 행사를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보너스 카드에 도장을 7번 찍으면 스낵랩 1개가 무료, 10번 찍으면 2개가 무료(택 1)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