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LG전자, 현대중공업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한화 Smart ELS 92호' 주가연계증권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2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최초기준가격의 85%(4개월), 85%(8개월), 80%(12개월), 80%(16개월), 75%(20개월), 75%(24개월) 이상인 경우 연 35.01%의 수익률로 조기 자동상환되는 구조다.

또한 만기까지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도 기초자산 가격이 5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원금과 최대 70.02% (연 35.01%)의 수익을 지급한다.

문상원 한화증권 금융공학팀장은 "LG전자와 현대중공업 주가를 현재 수준인 7만2000과 18만원으로 가정할 때 향후 2년 내에 KI 수준(50%)인 LG전자 3만6000원, 현대중공업 9만원 미만 수준으로 떨어지지만 않으면 연 35.01% 수준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도록 최근 주가하락을 반영해 설계한 상품"이라며 "만기를 길게 하고 조기상환주기는 짧게 하여 안정성을 배가시켰다"고 밝혔다.

최소청약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청약할 수 있으며 초과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분배될 예정이다.

가입문의는 한화증권 전국 영업점과 고객지원센터에서 하면 된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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