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자동차업체인 독일의 폴크스바겐이 올 연말까지 임시직 직원들을 모두 해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연합뉴스는 독일 잡지 '슈피겔'을 인용, 마르틴 빈터코른 폴크스바겐 최고경영자가 올 연말까지 얼마나 많은 임시직을 계속 고용할지에 관한 질문에 "우리는 더 이상 그들 중 어느 누구도 고용하지 않을 것이다. 이들 임시직 직원에겐 (해고가) 끔찍한 일이지만 다른 해결책이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폴크스바겐의 임시직 직원은 1만65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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