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낙폭 축소..코스닥 상승반전

23일 코스피 지수가 지난주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말 다우지수가 1% 이상 하락하면서 1997년 수준으로 주가 수준이 되돌아간데 따른 부정적 소식이 지수를 아래로 이끌고 있다. 다만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하락 강도는 다소 누그러진 모습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낙폭 역시 줄고 있다.

9시4분 코스피지수는 지난주말에 비해 6.52포인트 내린 1059.43포인트. 현물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5억원과 3억원 매도우위를 보인반면 개인은 36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70계약과 492계약을 순매수하면서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23억원 순매도, 비차익 67억원 순매수 등 전체적으로 44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은행업종이 1.87% 떨어지며 가장 낙폭이 두드러진 반면 자동차업종이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운수장비, 전기전자, 보험업종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주말대비 2000원 내린 46만5500원을 기록중이다.

9시7분 코스닥지수는 전주말대비 1.61포인트 오른 368.75포인트로 상승반전했다.

이경탑 기자 hang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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