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더 볼륨’ 브라 출시

비비안은 가슴 사이즈에 따라 이상적인 볼륨을 만들어주는 ‘더 볼륨(The Volume)' 브라를 출시했다.

브라의 사이즈에 따라 컵의 두께를 달리해 사이즈에 관계없이 획일적으로 적용되던 볼륨업 기능을 개선했으며, 탄성이 높은 몰드컵을 사용해 활동성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기존 와이어가 압박감을 주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 와이어의 끝부분에 보호쿠션을 부착했다. 이 보호쿠션이 와이어의 압박감을 줄여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브라의 날개는 강·중·약 세 단계로 탄력을 다르게 해 제작됐다. 인체에 닿는 부위별로 탄력을 다르게 한 날개가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동시에 옆 가슴을 효과적으로 모아줘 겉옷의 두께가 얇은 봄과 여름에 매끈한 옆 라인을 연출해준다.

살갗이 닿는 컵 안쪽에는 항균소취 기능이 뛰어나고 혈액순환을 돕는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기능이 있는 특수가공을 한 원단을 사용해 건강까지 배려했다.

얇은 겉옷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린 두 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각 디자인마다 팬티라인이 비치지 않도록 가장자리가 레이스로 처리된 노라인(NO-LINE) 팬티와 헴(HEM) 원단으로 처리한 헴 팬티가 세트로 구성됐다.

우연실 비비안 디자인실장은 “더 볼륨 브라는 겉옷이 얇아지는 봄·여름에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은은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선보였다”면서 “입체적인 느낌으로 프린트를 하거나 반짝이는 느낌의 장식을 부분적으로 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말했다.

아이보리, 피치스킨, 스킨, 쉘핑크, 크리스탈 블루 등 5가지 컬러로 브라와 컬러 세트의 가격은 7만70000~8만5000원.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