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스타도네이션 '별똥별', 서해안 살리기 운동 프로젝트 참여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스타도네이션 '별똥별'이 대중들 사이에서 잊혀져가는 서해안 살리기에 다시 앞장선다.

'별똥별'은 씨앤엠, 충청남도 관광협회와 함께 ‘희망의 서해안 1004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지난해 8월 출범이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온 '별똥별'은 2007년 12월 최악의 기름 유출사고로 현재까지 여러 가지 어려움에 힘들어 하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지역 경제 살리기 운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서해안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위한 계획의 일환.

이를 위해 '별똥별'은 아직도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이 있는 충청도의 곳곳에 직접 찾아가 발로 뛰며 실천 할 수 있는 봉사 활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별똥별' 관계자는 "지난해 콘서트와 바자회 등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앞장섰던 '별똥별' 회원들이 이번 서해안 살리기 운동을 위해 서로 앞장서 주겠다고 하여 추진하게 됐다. 비록 큰 도움이 되진 못하더라도 저희들로 인해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별똥별'은 M, VOS, 배슬기, H-유진, 바다 등 스타 100여명이 참여해 자선활동을 펼치는 스타도네이션 프로그램이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尹 "부처님 마음 새기며 국정 최선 다할 것"…조국과 악수(종합2보) 尹 "늘 부처님 마음 새기며 올바른 국정 펼치기 위해 최선 다할 것"(종합) 범죄도시4, 누적 관객 1000만명 돌파

    #국내이슈

  • 여배우 '이것' 안 씌우고 촬영 적발…징역형 선고받은 감독 망명 뉴진스, 日서 아직 데뷔 전인데… 도쿄돔 팬미팅 매진 300만원에 빌릴 거면 7만원 주고 산다…MZ신부들 "비싼 웨딩드레스 그만"

    #해외이슈

  •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비계 삼겹살' 논란 커지자…제주도 "흑돼지 명성 되찾겠다" 추경호-박찬대 회동…'화기애애' 분위기 속 '긴장감'도

    #포토PICK

  •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CAR라이프

  •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