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조기집행 위해 수요조사 착수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국가적인 경제위기 해소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조기집행 하기로 했다.

성동구는 최근 어려운 경제난을 해결하고 정부의 사업예산 조기집행 방침에 따라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성동구는 아파트 단지 내 산책로 조성, 실외주민운동시설, 탁구장 등 주민 공동이용시설의 설치, 기타 주민희망사항 등을 조성해 쾌적한 아파트문화 개선을 희망하는 단지의 수요조사를 5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오는 2월부터는 공동주택 단지의 지원사업을 신청접수 받아 상반기에 총예산 6억원을 집행키로 했다.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은 관리주체가 관리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어린이 놀이터 유지보수, 노인정 유지보수, 공동주택 단지 내 주 도로와 보도의 소규모 보수, 가로등 유지보수 및 전기요금, 단지내 주 도로상 하수도 준설 등 유지보수를 해준다.

또 수목의 전지, 단지 개방을 위한 담장 허물기 사업,구청장이 공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한 시설이다.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은 성동구 행정구역 안에서 사업계획승인 또는 사업시행인가를 얻어 건설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적용되며, 지원사업 신청접수는 공동주택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성동구청(주택과)에 접수된 경우에 한해 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사업별 50퍼센트 이내에서 단지에 지원금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 내용이 확정되면 공동주택 지원이 확정된 공동주택 단지 관리주체에 대해 지원금 집행 및 정산에 따른 관리소장 교육을 실시하고 공사가 계약된 단지에 대해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또 지원금이 지급된 단지에서는 즉시 공사를 착공, 사업을 진행하고 공사 완료 후 정산결과를 성동구청(주택과)에 보고해야 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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