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원·달러 환율이 경기 침체 우려속 국내 증시 하락 예상으로 1400원대 진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안감 확산과 수급상 결제 등의 수요 요인들이 환율 하락을 제한하고 있어 1400원대 진입이 예상된다"면서 "설 연휴기간 중의 뉴욕증시 소폭 상승으로 환율 상승 압력은 다소 사라졌으나 경기 침체 심화는 국내 증시에 부정적 영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우리은행은 "역송금 수요 증가. 역외 매수세 가세 등으로 환율 상승이 예상되나 월말 네고 물량과 개입 경계감으로 인해 상승폭은 다소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날 예상범위는 1380.0원~142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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