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관련 업체에 금품·선물제공 금지 서한 발송

코레일이 ‘깨끗한 설 명절 보내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코레일은 최근 ‘2008년 청렴도 자체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설 명절을 앞뒤로 자칫 해이해 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 잡기 위해 23일부터 28일까지 행동강령 이행실태에 대한 집중 점검을 편다고 23일 밝혔다.

또 5개조 11명 직원으로 이뤄진 ‘특별감찰팀’은 코레일 전 소속에 대한 행동강령이행실태를 점검하며 계약업무관련 업체에게 ‘금품·선물제공 금지 서한’을 보내는 등 ‘건전한 설 명절 보내기 운동’을 펼친다.

김해진 코레일 감사는 “소속별 특성에 맞는 자율적이고 전사적 반부패 청렴추진활동을 통해 코레일이 투명하고 깨끗한 글로벌 종합운송그룹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코레일은 지난해 ‘전국공공기관 대상 청렴도 2위’, ‘반부패 교육·홍보 분야 1위’, ‘부패방지시책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등에 뽑힌 바 있다.

2008년 청렴도 자체 경영평가 결과 최우수소속엔 전남지사가 선정됐고 우수소속엔 기획조정실(본사부문), 부산지사(지사부문), 철도연구원(현업부문)이 선정됐다.

최우수 및 우수소속엔 청렴우수기관 인증기를 주고?유공직원은 ‘자랑스러운 철도인’으로 선정돼 사장표창 및 포상금 100만원, 특별휴가 7일의 혜택이 주어진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