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주차장 78곳 무료개방…가변정보판 37곳 실시간 교통안내
대전시는 설 연휴기간인 23일부터 28일까지 특별교통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청과 각 자치구에 교통대책상황실(10개 반 88명)과 제설대책 상황실(7개 반 28명)을 구성·운영키로 했다.
또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역·터미널·백화점·도매시장 등 34곳에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교통안내를 위해 단속요원을 집중배치 하고 78곳의 공영주차장을 무료개방 한다.
설 당일엔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 괴곡동 시립공설묘지와 삼괴동 천주교 공원묘지를 오가는 3개 노선에 교통경찰과 교통유도요원을 집중 배치한다.
아울러 첨단교통시스템(ITS)장비를 이용, 교통정보와 상황을 가변정보판(VMS) 37곳에 실시간 안내키로 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귀성객이 몰릴 때 상습 지·정체구간과 IC주변, 국도연결부 등에서 혼잡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자가용운행을 될 수 있는대로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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