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원·달러 환율이 이틀간의 하락을 뒤로 하고 상승세로 돌아섰다. 뉴욕증시가 경제지표 악화 등으로 다시 급락하고 안전자산선호심리가 부각되면서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전일대비 2.0원 하락한 138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4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에서의 현물환 종가 1378.0원에 비해 2.1원 오른 셈이다.
원·달러 환율은 1380.0원부터 1385.0원 사이에서 오르내렸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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