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거대 소매업체 베스트바이가 21일(현지시간) 브라이언 던 운용책임자(COO)를 최고경영자(CEO)로 승진한다고 밝혔다.
현 브래드버리 엔더스 CEO는 은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스트바이는 이번 회계연도 매출이 2~3% 가량 하락하는 등 다른 미국 소매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소비심리 침체로 인한 매출 부진을 겪고 있다. 최근 4000명을 해고하고 신규 점포 출점 계획을 취소하는 등 비용 지출 줄이기에 부심하고 있다.
던 COO는 베스트바이에서 24년 이상 근속한 소매업 전문가로 불황 타계를 위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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