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개발은행이 칭하이성(靑海省)에 오는 2015년까지 최소 1200억위안(약 24조원)에 달하는 대출을 실시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은행측은 19일 "칭하이성은 이 자금을 고속도로ㆍ공항ㆍ철도ㆍ발전시설 등 인프라 구축 뿐 아니라 자연환경 보존과 주거환경 개선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개발은행은 이번 대출에 앞서 지금까지 칭하이성에 606억위안을 대출해줬으며 이 가운데 282억위안은 상환됐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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