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의도에 떨어져 있던 공정거래위원회 서울사무소가 반포 본부청사로 자리한다.

공정거래위원회 서울사무소는 16일 본부와 서울사무소의 유기적인 업무처리를 위해 오는 20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본부청사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공정위와 같은 건물을 쓰는 금융위원회가 여의도에 옮겨감에 따라 사무실 공간이 확보된 덕이다.

공정위 서울사무소는 지난 2005년 12월 서울·인천·경기·강원도 지역 신고사건 처리 전담조직으로 발족돼 그동안 여의도에 위치해있었다.

서울사무소는 5개과(총괄과, 경쟁과, 소비자과, 건설하도급과, 제조하도급과), 정원 53명으로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가맹사업법, 표시광고법, 방문판매법,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 관련 신고사건을 전담 처리하고 잇다.

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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