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무장조직인 하마스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철군과 국경 검문소 개방 등을 조건을 1년간 휴전 연장에 합의하겠다는 입장을 휴전 중재국인 이집트 측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AP, 로이터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집트는 하마스의 이 같은 뜻을 이스라엘 측에 전달했으며,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이날 중으로 그에 대한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마스는 지난해 6월에도 이집트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6개월 간의 휴전에 들어간 바 있으나, 지난해 12월 휴전 연장을 거부했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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