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 민주당 의원들이 15일(현지시간) 경기 회복을 위해 총 8250억달러 규모의 재정 투입을 골자로 한 경기부양법안을 제안했다.

하울 세출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향후 2년간 근로자와 기업에 대한 감세 2750억달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 재원 5500억달러를 포함한 경기부양법안이 2주 뒤 의회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기부양법안엔 재생에너지와 연비 효율이 높은 자동차의 개발, 도로 및 학교시설 개선 촉진을 위한 세제 지원 방안 등도 포함돼 있으며, 가구당 1000달러, 개인당 500달러까지 세금을 감면해주고 빈곤 근로계층과 자녀가 있는 가정은 더 많은 혜택을 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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