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14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열린 2009년 한미 신년교류회에서 "일주일 뒤면 미국의 새 정부가 출범한다"며 "미국 새 정부가 출범한 뒤 한미간 협력은 새 단계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장관은 또 "동맹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더욱 확고한 파트너십이 결실을 맺어 올해를 한미관계에 있어 획기적인 해로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공일 국가경쟁력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구본준 LG상사 회장, 최재국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미국 측에선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 월터 샤프 한미 연합사령관, 태미 오버비 주한 미국상공회 대표 등이 참가했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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