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개그맨 황기순 "최후의 방법이었다" 악성루머 네티즌 고소";$txt="";$size="357,540,0";$no="200804230732344037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전 부인 이용해 돈 챙기지 않았다."
개그맨 황기순이 오는 17일 오후 방송될 KBS2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야식 토크 - 잘 먹겠습니다'에 출연해 그동안 있었던 루머에 대한 진실을 방송 최초로 밝혔다.
스타가 숨겨둔 진실을 밝히는 코너인 '이제는 말할수 있다'에서 그는 "세간에 주목을 받았던 루머에 대해 이야기하겠다"며 "내가 전 부인을 이용해 돈을 챙겼다는 루머가 떠돌았다"고 입을 열었다.
황기순은 전부인과 모 유명가수의 열애설에 시달려왔다. 모 가수가 간통설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연 후 황기순이 모 가수로부터 10억 원을 받고 입을 다물었다는 내용의 루머에도 시달려 왔다.
그는 "그동안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 대응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은 동료조차 농담처럼 '돈 받았으니 밥 좀 사라'고 말했다"며 "그냥 있으면 안되겠다고 판단해 루머를 퍼트린 사람에 대한 수사를 의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솔직히 나 뿐만 아니라 아내까지 상처를 받게 될까봐 말하기 조심스러웠다"고 심경을 전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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