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0도 안팎의 추위로 서울에서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오후 5시부터 13일 새벽 5시까지 12시간 동안 36건의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고 13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강북·도봉·노원구를 관할하는 북부수도사업소가 18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부사업소 8건, 동부사업소 4건, 강서사업소 3건, 강남사업소 2건, 강동사업소 1건 등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동파사고 발생지역에 복구반을 파견해 계량기를 교체하는 등 밤샘 복구작업을 벌였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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